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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16호 태풍 산마를 뚫고 온 뉴 카멜리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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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13-12-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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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 태풍 산마를 뚫고 온 뉴 카멜리아 2편에서 계속됩니다

위의 사진은 고쿠라의 작은 성 고쿠라성입니다
오사카성이나 쿠마모토성을 보신 분이라면 다소 스케일 떨어진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래도 갖출건 다 갖춘듯 ^^*
 
키타큐슈라고도 하고 고쿠라 라고도 하는 작은 도시.
잘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후쿠오카보다 벳부가기는 더 가깝고 , 후쿠오카에서 1시간정도밖에 걸리지 않고 ,
다리만 건너면 시모노세키도 있고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1박할만한 도시입니다 ! 
태풍산마가 북상하느라 이날 오후부터 날씨는 흐리고 간간히 비가 쏟아졌습니다.  
어쨌거나  다음날 아침 일찍 기차를 이용하여 후쿠오카로 가기위해 고쿠라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런데 !!!  
고쿠라역에 은하철도 999 모노레일이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하록선장의 동상이 있을 줄이야 ㅋㅋㅋ 
 
그리고 바로 옆에는  메텔과 철이의 동상마저 떡하니 ㅋㅋ
 
 
은하철도 999의 모노레일을 한번 타보고 싶었으나 ,, 시간이 여의치 않아 바로 소닉익스프레스를 타고 후쿠오카로 Go Go !
 
소닉익스프레스 사진을 찍었는데, 스트로보없이 찍었더니 너무 어두워서 패스 ㅜㅜ 
행사장으로 11시까지 도착해야 해서 기차안에서도 막 뛰었습니다.. 
덕분에 하카타 역에 예정보다 1분 빨리 도착 ㅋㅋㅋ 
버스를 갈아타고 행사장인 모모치해변에 도착  
후쿠오카 타워 인증샷을 찍어주시고
 
마리존도 찍었는데 급한 마음에 찍어서인지 사진이 더럽게 나와서 패스 ㅡㅡ* 
숙소이자 나이트타임  행사장인 힐튼시호크호텔도 인증샷 
오늘 페리스힐튼 오나?? ㅋㅋ 
 
 
행사장에 도착하니 행사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준비중 
사진상으로는 날씨가 쨍한데 , 태풍 북상의 영향으로 계속 비가 오락가락했고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은 똥마려운 고양이처럼 안절부절했습니다
 
 
(이하 행사내용생략: 자세한 행사내용의 기록은 www.isla-de-salsa.jp 참고하세요 )
 
이 행사가  세계적인 밴드와 큐슈지방의 밴드및 동호인들이 모여서 하는 행사인데  
이날 토요일 9월 15일과 그 다음날 9월 16일 연이어 개최하는 행사이고  
우리는 토요일 행사에 참가하고 그 다음날 일요일에 뉴카멜리아를 타고 귀국할 예정이었습니다만, 
태풍산마따위는 아무 신경도 안쓰고 있었습니다 ㅋㅋ 
이날 저녁 나이트행사장인 힐튼호텔에서 일본관계자가
 
"너희들 내일 한국에 돌아 갈수 있냐?" 고 아주 심각하게 묻길래  
"먼 개소리? 우리 당연히 내일 한국가서 월요일 출근할 사람들이야 " 라고 말해주었더니 ㅋ
 
왈 
'지금 태풍이 아주 강한놈이 하나 올라오고 있다 지금 오키나와쯤에 왔는데 
내일 큐슈쪽으로 올 것같다 
그래서 내일의 행사를 안전문제때문에 취소해야 될런지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그리고
 
너네들 한국으로 돌아가는 교통편 기상악화로 출발하는지 안하는지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다 !!!!!
 
너네들 한국으로 돌아가는 교통편 기상악화로 출발하는지 안하는지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다 !!!!!
 
너네들 한국으로 돌아가는 교통편 기상악화로 출발하는지 안하는지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다 !!!!!
 
너네들 한국으로 돌아가는 교통편 기상악화로 출발하는지 안하는지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다 !!!!!
 
너네들 한국으로 돌아가는 교통편 기상악화로 출발하는지 안하는지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다 !!!!!
 
오잉 ?????????
 
이게 먼 태풍에 웨이크보드 타는 소리얌??? 
일행들에게 이것을 알려줬더니 
다들 얼굴이 흙빛이 되어서 ㅋㅋㅋ 
다들 직장인들인지라 , (그리고 그중엔 공무원도 있고 ㅋㅋ) 
즐거운 마음이 걱정으로 바뀌었답니다  밤이라서 국제전화로 물어볼데고 없고 ㅡㅡ* 
모든 행사가 끝나고 호텔로 돌아와서 걱정으로 뜬눈으로 지새지는 않고 잠은 잘 잤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ㅋㅋ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서 모모치해변엘 나가보니  
행사장 철수를 하고 있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일요일의 일정은 모두 취소하기로 했답니다. 
 
행사주최측도 참 안됐지만 
우리일행도 오늘 귀국안하면 곤란한 시츄에이션 발생하겠기에  
어쨌거나 빨리 서둘러서 하카타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하카타국제여객터미널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ㅋㅋㅋㅋ 
아 다행히도 발권을 하고 있더군요
 
역시 !! 뉴카멜리아 ㅋㅋㅋ
 
 
다른 선편및 항공편은 기상악화로 모두 운항취소가 되었고 
뉴카멜리아만 정상출항이었습니다. ㅎ  
하카타항 3층에 올라가서 찍어본 늠름한 뉴카멜리아의 모습 ㅋㅋ 
너 아니었으면 월요일 출근도 못하고, 호텔비 + 식비 추가하고 직장에서 욕처먹을텐데  아 진짜 든든하다 너 ㅋㅋㅋ
 
 
돌아오는 뱃속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배가 많이 흔들렸습니다
 
이렇게 비싼 바이킹은 처음 타보는 듯 ㅋ
 
대욕탕의 물은 유슈풀장같아서 마치 에버랜드 온 기분이공 ㅋㅋㅋ
 
태풍이 그렇게 불어제끼는데
 
집에 가는게 어디냐며 일행들은 다들 만족해했습니다.
 
참고로 지인중에 같은 일정으로 태국에 놀러갔던 일행은 역시 일요일 귀국예정이었는데
 
16호 태풍산마로 인한  비행기 결항으로 인해 월요일도 못오고 화요일 겨우 돌아왔다는 후일담을 들었습니다.
 
태풍에서 멀다고 생각한 태국에서도 기상악화로 비행기가 못뜨는데 ,
 
태풍을 뚫고 온 뉴 카멜리아 정말 대견했습니다 ㅋㅋ
 
'큐슈여행일정중  기후악화가 예상될때는 무조건 뉴카멜리아를 타야겠구나' 하는 것이
 
이번 여행에서 얻은 팁이라고나 할까요
 
이상
 
16호 태풍 산마를 뚫고 온 뉴 카멜리아 승선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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